광주본부세관이 코로나19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1분기 수출 실적이 감소한 수출입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화상 컨설팅을 제공한다.
광주본부세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현장컨설팅이 어려움에 따라 수출입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동감 있는 상담을 제공하고자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화상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의 수출실적은 107억달러로 전년 동기(116억달러) 대비 8.5%가 감소하는 등 수출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업체 지원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상담 등 효율적인 컨설팅 제공이 어려웠다.
이에 출입 상담을 요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이용해 비대면 화상컨설팅을 실시한다.
온라인 영상을 통해 수출입통관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받고자 하는 업체는 광주본부세관으로 연락해 상담일시 등을 정하고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광주본부세관은 코로나 상황종료 이후에도 효율적인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기업에 대한 화상컨설팅 제공,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등에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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