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암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급등세다.

23일 오후 3시25분 현재 싸이토젠은 전 거래일보다 29.67%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싸이토젠은 액체생검 기반의 폐암 진단용 항체를 개발해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항체의 개발로 폐암에서 조직검사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을 연속생검을 통해 지속적인 약물의 반응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특히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인자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빠른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발된 항체를 미국 내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를 통한 진단서비스 제공에 활용해 EGFR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 대상의 항암 신약을 상대로 동반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