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야구 캐스터 빈 스컬리가 병원에 입원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다저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스컬리가 전날 자택에서 넘어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1927년생인 스컬리는 올해 92세의 고령이다. 그는 지난 1950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부터 2016년까지 67년간 다저스 중계를 맡은 레전드 캐스터로 '다저스의 목소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스컬리는 1982년에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은퇴한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당시 미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 훈장을 받기도 했다.
스컬리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고 조만간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지 않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팬들을 안심시켰다.
스컬리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고 조만간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지 않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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