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제핸드볼연맹(IHF)은 도쿄올림픽 출전국을 정하는 남녀부 최종예선전을 내년 3월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최종예선은 여자부와 남자부가 각각 올 3월과 4월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올림픽이 미뤄지며 스케줄도 변경됐다.
IHF에 따르면 남자부 예선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3월12일부터 노르웨이, 프랑스, 독일에서 펼쳐진다. 여자 예선의 경우 헝가리, 스페인, 몬테네그로에서 내년 3월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은 여자 대표팀이 이미 도쿄 본선행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은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예선에 출전해 노르웨이, 브라질, 칠레와 풀리그를 갖는다. 여기서 상위 2팀이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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