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장시환이 25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사진은 2회말 경기가 끝나고 복귀하는 장시환의 모습. /사진=KBSN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지성준과 트레이드로 한화에 입단한 장시환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5일 신한은행 SOL KBO 연습경기에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원정길에 오른 장시환은 선발투수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지켜냈다.

2회 2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유격수 김지찬을 상대한 장시환은 수차례 파울볼 경합 끝에 땅볼처리로 막아내며 0의 균형을 지켰다.


장시환은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도 백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다.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으로 무실점 호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