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독서아카데미’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의 공공도서관 및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철산도서관은 2019년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선정으로 철산도서관은 올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문클래스 : 시(視) 청(聽) 동(動)’을 주제로 예술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수요일 저녁 7시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열린다. 첫 시간으로 철산도서관 특화 주제인 ‘예술’에 걸맞게 윤광준 사진작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6월 중에 철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홍표 철산도서관장은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인문학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독서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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