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관계부처들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 부상자 가족들에게 최대한 신속히 상황을 설명드리고, 해당 지자체와 함께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의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29일 오후 1시30분쯤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41분 완진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진화를 마치고 건물 안으로 진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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