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와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면서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6개월만에 하락으로 전환됐고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전월(0.08%)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는 지난 2월 0.12%,3월 0.08%,4월 0.03%로 3개월 연속 오름폭이 축소됐다.
전남은 0.09%상승해 전월(0.13%)보다 상승폭이 꺾였다.전남은 지난해12월 0.15%,올해 1월 0.17%,2월 0.15%,3월 0.13%,4월 0.09%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유형별로 아파트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해 전월(0.03%)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으며,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에 하락곡선을 그렸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도 0.08% 하락해 전월(-0.01%)에 비해 하락폭이 크게 확대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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