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업체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둥지를 튼 제니스테놀로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상용화를 앞 둔 로봇은 자율주행 모듈과 맵핑 등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특히 광산구 기업주치의 센터를 통해 특허 출원한 실내외 바닥 및 대기 방역이 가능한 살균장치까지 갖췄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 플랫폼에 UV를 통한 바닥 살균 기능 및 CLO2(이산화염소)를 통한 대기 방역까지 추가돼 코로나 바이러스 등 대기중에 상존하고 있는 나쁜 균들을 살균 및 방역하게 된다.
이명오 제니스테크놀로지 대표는 "다중이용시설 및 관공서 등 시민들이 밀집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소규모 이용시설을 위해 아폴론이라는 공간살균방역장치를 출시하게 됐다"고 했다.
이 제품은 고초균, 살모렐라균,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8000L 부유세균 공간테스트 등 기본 실험에서 99.99%의 살균효과를 거뒀다.
이 대표는 "학교의 교실 및 상시 밀집돼 거주하는 사무실에 적합한 장치"라며"특허 출원된 이 장치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상시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 및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특허 출원된 이 두가지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신제품을 출시해 지역의 강소기업을 벗어나 세계적인 AI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생활방역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제의 기업] 제니스테크놀로지, 공간살균방역장치 아폴론 출시… 99.99% 살균 효과
광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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