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평화'를 자신의 업적으로 추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당선됐을 당시) 모든 사람들이 내 성격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전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억나느냐"라며 "그들은 날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을 봐라. 전쟁이 어디있는가?"라고 되물으며 "내가 선출되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전쟁 속에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보다 자신이 해외 파병 미군 수를 줄였다며 부시 전 대통령의 이라크전 결정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임기 만료 기한이 다가오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유산'에 대해 "훌륭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며 "국민을 돌보고 보호했다. (그렇게 남는 게) 내가 바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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