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성수기인 5월 광주·전남지역 분양시장도 본격적인 기지개를 켤 예정인 가운데 조사 기관마다 분양 계획은 천차만별로 나타나 청약 예정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114는 5월 중 광주는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907가구, 광산구 소촌동 힐스테이트광산 426가구 등 4308가구, 전남은 광양시 성황동 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 등 1346가구로 파악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직방에서는 같은 달 광주는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첨단 315가구, 동구 소태동 e편한세상무등산 286가구,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907가구 등 2354가구, 전남은 여수시 신기동 여수신기휴스티지 142가구, 광양시 성황동 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 등 846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는 5월 중 광주에서는 남구 방림동 골드클래스 420가구,전남은 한국건설의 함평군 한국아델리움 퍼스트 163가구,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2블럭 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의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5월 예정 물량이 모두 분양될지 안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다만 최근 분양시장의 경우 신종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청약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분양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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