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사진=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6일부터 휴관하고 있던 직영시설의 단계별 정상화를 시작했다.
이날 가장 먼저 운영을 재개한 시설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다.

주말인 9일에는 율포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한 봇재, 한국차박물관, 다향체육관, 보성국민체육센터, 벌교스포츠센터가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방진관, 벌교(구)금융조합, 군립백민미술관, 충절사, 보성농어촌공공도서관, 보성판소리성지, 홍암나철기념관도 9일 문을 연다.

12일에는 태백산맥문학관이 오픈할 계획이며,  경로당 등 이용시설과 아동 복지시설 등은 중앙부처 지침이 확정되면 문을 열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생활방역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소독, 방문자 발열체크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