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광주지역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99.3%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하락하고 전남은 전국 최고의 하락폭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5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초기분양률은 92.4%로 전분기(91.7%), 전년 동기(81.7%)에 비해 각각 0.7%포인트,10.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대전(100.0%)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99.3%로 전분기(94.4%)에 비해 4.9%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년같은 기간(99.9%)보다는 0.6%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초기분양률은 50.0%로 전분기(90.8%)전년 같은 기간(78.5%)보다 각각 40.9%포인트, 28.5%포인트 하락하며 전국 최고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초기분양률은 분양 세대수 30가구 이상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중 분양개시일 이후 경과기간이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인 사업장의 지역별 평균 분양률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