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일 (현지시간) “괴질을 앓는 어린이가 약 100명”이라고 밝히며 관련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우선하라고 권고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괴질을 앓는 어린이들에 혈관 팽창 등을 일으키는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상과 독성 쇼크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뉴욕주에서는 현재까지 어린이 3명이 괴질로 사망했다.
소아 다계통 염증 증후군으로 알려진 이 괴질은 뉴욕뿐 아니라 미국의 다른 지역과 유럽 국가들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요청에 따라 괴질을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가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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