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청와대는 13일 문 대통령이 오는 18~19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세계보건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등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3대 원칙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달 6일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아시아 대표로서 기조연설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제안해 지난 3월26일 참여했고 지난달 14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특별화상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