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A는 기본 연봉 3000만원에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으며, 4대 보험도 적용받는다. 피플라이프는 EFA가 영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영업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으로 월 20~40개 제공할 계획이다. EFA는 성과에 따라 수석 EFA-사업단장-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피플라이프는 지난 13일 'EFA 공개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직무내용·급여·복리후생·채용인원 등을 설명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중계, 약 100여 명 이상이 동시 시청했다.
피플라이프는 올해 EFA를 150명 채용하고 2022년까지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피플라이프는 이미 오프라인 보험 매장인 '보험클리닉' 점포 상담매니저 260여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 3월말 기준 보험클리닉 상담매니저 1인당 월 평균 초회보험료는 약 100만원, 1인당 월평균 계약건수는 약 15건이다.
정규직 상담매니저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실적으로 확인했다는 게 피플라이프의 설명이다. 피플라이프는 현재 109개인 매장을 올해 2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학진 회장은 "보험경력자에게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을 제공해 철새 설계사라는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 도입 시 모든 금융상품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가 조직을 선제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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