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사업설명회를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지방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가치사슬(GVC)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일 전국에서 45개사를 선정하기 위한 2차 공고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차 공고 시에는 전국 55개사가 선정됐으며,광주에서는 애니젠, 오이솔루션 등 2개사가 포함됐다.
강소기업 신청 요건은 총 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며 R&D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30여개 사업과 연계를 통해 최대 182억원을 지원 가능하며, 추가 우대방안과 전용사업 등을 마련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가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설명회 전후로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신청 절차부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 작성방법 등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며,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기업에게도 충분한 정보 제공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을 통해 강소기업 사업 소개 영상을 제공한다.
신청기간 동안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 사업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소기업 사업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와 기술보증기금 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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