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컨디션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전소민은 24일 '런닝맨' 방송에 6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양세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하고 있는 전소민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이광수와 양세찬을 밝은 목소리로 맞이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특유의 연인 역할극을 펼쳤고, 이광수는 "나는 그냥 투명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며 "편집해도 모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전소민은 오랜만에 마주한 양세찬을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설거지를 시키며 앞치마를 매 주려고 하는 등 이전과 다름 없는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지난 3월30일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입원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오는 31일 복귀를 앞둔 전소민은 "아프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며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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