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정석의 축가 무대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인 결혼식에서 축가로 2001년 발매된 쿨의 ‘아로하’를 부르는 조정석을 보여준다.
조정석은 이날 결혼식에서 ‘아로하’의 새로운 리메이크 버전을 불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열창해 하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정석은 축가를 부르며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으로 신랑·신부 뽀뽀 한 번 해달라”라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조정석은 신랑, 신부를 위해 처음으로 무대에서 '아로하'를 부른 것으로 전해져 그의 빛나는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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