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선 트램은 지난 2월 도시철도기본계획 주민 공청회를 거쳐 현재 국토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하였고, 국토부 도시철도망 기본계획 승인고시 후 연내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표적그룹 심층토론'이란 의제 관련성이 높은 직·간접적인 이해당사자의 참여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밀착형 의제발굴 및 쟁점 도출을 하기 위한 토론으로, 성별, 연령별, 거주지별로 선발된 트램 예비이용자 총48명이 참여했다.
심층토론에는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팩트체크 등 자문을 위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곽재호 단장을 비롯한 경성대학교 로컬문화학과 교수, 여론조사업체 대표 등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오륙도선 트램은 주민들의 간절한 희망으로 전국 최초로 우리 남구에 도입한 만큼, 그룹 심층 토론이 오륙도선 트램사업의 효과적 추진방안 방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음을 확신하며, 오륙도선 트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부산시, 정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