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숙이 남편 박덕균을 소개했다. /사진=MBC 제공
배우 조은숙이 남편 박덕균을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박덕균 부부와 딸 윤이가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카메라에는 스튜디오에서 조은숙을 위해 모닝 커피를 준비하는 남편 박덕균의 모습을 포착됐다. 조은숙은 "남편이 정말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박덕균은 평소에도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박덕균은 아내에게 "아침 뭐 먹을래"라고 물었고 조은숙은 "토마토 계란탕이 먹고 싶다"고 말하자 바로 주방으로 들어서서 요리를 준비했다.

게다가 아이들의 위해 만든 메뉴판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덕균은 "주말에는 아내를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한다. 요리가 취미"라고 밝혔다.

조은숙은 지난 2005년 지금의 남편인 박덕균과 결혼했다. 박덕균의 직업은 사업가로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병일의 아들이다. 그는 현재 광고기획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