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유상철은 "계속 (췌장암)치료를 받고 있고 또 많이 호전됐다"라며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제가 더 의지를 갖고 치료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행자 정형돈이 "녹화가 길어질까 봐 걱정된다"라는 말에 "녹화가 길어지면 내가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K리그1 잔류를 성공시킨 뒤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는 6개월 만에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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