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박보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박보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검은 2016년 2월 박보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입대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당시 박보검은 93년생 동갑내기 배우인 이현우, 유승호에 대해 "나중에 한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입대에 대해서는 "나도 때가 되면 가려고 생각한다"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가족들과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빨리 가면 좋을텐데"라고 덧붙였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하였고 6월 1일에 면접을 보았다"라며 "조용히 지원을 하다 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아직 합격 여부는 미정이다.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오는 25일에 가려진다. 합격 시 8월 31일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을 통해 입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