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10시47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 보다 14.08%(300원) 오른 24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태평양물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할 보호장비 확충을 위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해 미국과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기업 아마존(Amazon)과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수주를 받아 금일부터 생산에 돌입해 이달 중순 납품할 계획이다. 첫 수주물량은 방호복 20만장이다. 이달 내 추가 100만장 공급계약을 논의 중이다.
앞서 지난 4월 말 태평양물산은 방호복의 미국 수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절차를 완료했다. 현재는 유럽 수출을 위해 CE 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3일 태평양물산은 자회사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해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를 통해 납품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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