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여전한 예능 입담을 보였다. /사진=tvN 방송캡처

차태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여전한 예능 입담을 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57회 목소리 편에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조세호를 보자마자 달라진 몸 상태에 놀라며 "와, 여기 있던 게 다 어디로 갔어?"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차태현은 "나도 유퀴즈의 팬이다.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라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차태현은 남의 방송 모니터를 많이 해준다. 내가 유산슬 활동할 때는 전화로 유산슬 노래를 불러서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유퀴즈에 나오게 된 배경에 "김민석 PD가 나왔었다. 그런데 나보고 나와달라고 하길래, 조세호가 잘리나? 싶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차태현은 “만약 그렇다면 세호에게 미안하지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게스트 섭외 이야기를 하더라. PD가 그런 생각은 조금도 하고 있지 않다더라”고 조세호를 쥐락펴락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