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선우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정열은 깜짝 음성편지를 보내 선우정아를 응원했다. 그는 선우정아를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라고 칭하며 "무척 친한 사이고 굉장히 존경하는 아티스트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우정아씨가 '뒹굴뒹글'이라는 신곡을 발표했는데 듣기 좋고 중독성 있는 노래다. 많이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선우정아는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제 인정하기로 했다"라며 "업계에서 먼저 인정받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 데뷔한 선우정아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분위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에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신곡 '뒹굴뒹굴'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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