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아동의 권익증진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아동 정책개발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아동의 권익증진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아동 정책개발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아동친화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기간은 오는 8~28일 3주간이며 의왕시는 초중고교생, 소수집단 아동, 미취학 아동의 부모, 초중고교생의 학부모, 아동관계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으로는 아동친화 6개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한 수준을 유니세프에서 지정한 표준 설문조사지를 활용하여 조사한다. 또 아동참여의식과 아동놀이환경 등의 분야도 시에서 자체 개발해 함께 조사한다.


의왕시는 아동친화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시민 원탁토론회의 의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의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