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통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원 등 지역문화 시설을 대상으로 총 85개 단체를 선정해 기관당 9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미사도서관의 ‘미사 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한국사회’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위험, 고통, 혐오, 과로, 승자독식, 종교과잉, 싱글, 위로, 공감 등 다양한 키워드 속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인문학 강연이다.
프로그램은 7월16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5회 진행되며 김누리 중앙대 교수, 엄기호 작가, 노명우 아주대 교수, 백영록 작가, 은유 작가 등 각계각층 전문가 14명의 강연과 토론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7월1일부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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