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6·10 민주화 항쟁 33주년 되는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 열사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6월 항쟁은 한국 현대사를 민주화 이전과 이후로 구분짓는 민주 시민혁명"이라며 "6·10 민주화 항쟁에 참여한 분들과 그 자녀들이 30년 후 촛불혁명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촛불혁명 이후 처음 개원하는 21대 국회는 6월항쟁을 완성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비민주적인 정치, 경제, 사회를 개혁해 6·10 시대를 넘는 새로운 시대로 가야한다"며 "변혁의 의지로 아스팔트를 갈랐던 넥타이 부대의 6·10 항쟁 정신을 되살려 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시대를 개혁하는 21대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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