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수관로 정비공사는 2016년 5월 공사를 착공하여 202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총 5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산가압장에서 노들길과 안양천을 횡단하여 서울시의 주요 간선도로인 공항대로를 따라 마곡동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4.08km, 구경 1,800mm의 도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도수관로의 복선화를 통해 기존 노후관로의 정비를 꾀하고 풍납취수장에서 취수된 한강 원수를 공촌정수장과 부평정수장에 중단 없이 공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의 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는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인천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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