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4만 식구분들이 넘어서 행복하다 마음을 전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 공간이 더 이상 편히 쉴 수 없는 공간이 된 것 같고 바뀌었다 생각이 든다"며 "다 같이 행복하며 소통하고 지내야 할 이곳에서 계속하여 내분을 일으키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이곳에 제가 사랑하는 우리 식구님들을 방치할 순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제 더 이상 이런 상황을 겪고 싶지 않고 식구님들 힘들게 해드리고 싶지 않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떠나겠다. 정들었던 추억이 많은 이 공간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식구님들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호중은 "저와 저를 사랑하는 식구님들을 위해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들을 만들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두 번 다신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식구들과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바, 저와 함께 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에서는 일부 회원이 매니저를 사칭하는 등의 문제가 빚어진 바 있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팬카페와 팬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 5월에는 카페 운영진 교체 및 굿즈 판매 등으로 갈등이 빚어지기도. 소속사는 "팬카페에서 김호중의 굿즈를 '공식 굿즈'라고 칭하며 판매하려하자, 사업권 제재 등의 문제로 팬들이 운영진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했었다"며 카페지기를 교체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팬카페를 개설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호중 측은 새로운 팬카페를 개설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호중 측은 새로운 팬카페를 개설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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