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고 나면 지난 정권을 비난하면서 국가기간 시설파괴에 앞장 섰던 문 정권이 이제 양산으로 퇴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겸손하고 주의하지 않으면 언제나 사고는 하산할 때 발생한다"고 거듭 강조한 그는 "문 정권이 압승한 21대 국회도 마찬가지니 이제부터라도 더 낮은 자세로 하산 준비를 하라"고 주문했다.
홍 의원은 현 정권의 전 정권 비난과 국가 기간시설 파괴 시도의 대표적 예로 '4대강 사업'을 들었다.
"4대강 사업 이후 대한민국에 수재의연금 모금이 있었는가" "가뭄으로 해마다 수십조의 농작물 피해가 지금 있기나 하는가"라고 질문한 홍 의원은 "모두 4대강 정화사업의 덕이고 업적이다"고 스스로 답했다.
홍 의원은 "그걸 단편적인 시각으로 폄훼하고 보를 철거한다고 우기던 문 정권이 이제 와서 잠잠해진 것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그동안 문 정권은) 판도라 영화 한편에 세계 최고의 원전산업 몰락(시켰고) 국민세금 빼먹기에 혈안이 돼 전국 농지·산하에 태양광을 설치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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