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틱 비스와스 BBC 인도 특파원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히말라야 중국과 인도 접경 지역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로 적어도 인도군 20명이 사망했다.
이번에 발생한 인명 피해는 해당 국경지역에서 45년 만에 처음 발생했다.
앞서 인도군은 지난 16일 오전 히말라야 라다크 지역 갈완 계곡에서 중국군과 격렬한 충돌이 빚어져 자국 군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추가로 부상 군인 17명이 숨져 최소 20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측은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중국군을 공격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력충돌이 발생한 라다크 지역의 갈완계곡은 양국 국경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히말라야 고지대인 인도 북부 카슈미르 동쪽에 있다.
앞서 인도군은 지난 16일 오전 히말라야 라다크 지역 갈완 계곡에서 중국군과 격렬한 충돌이 빚어져 자국 군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추가로 부상 군인 17명이 숨져 최소 20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측은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중국군을 공격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력충돌이 발생한 라다크 지역의 갈완계곡은 양국 국경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히말라야 고지대인 인도 북부 카슈미르 동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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