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된 양사의 합병 관련 주식매수 청구 접수 결과 해성산업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주식수가 총 50주, 한국제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주식수가 총 35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해성산업과 한국제지 주식매수청구 금액은 모두 약 85만원에 그쳤다.
이번 합병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소수에 그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두 회사의 합병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해성산업은 신규 유입 자금을 바탕으로 지배구조 및 사업구조 개편을 실시하고, 각 계열사별 검토되고 있는 신규사업 투자를 통해 계열회사 가치 제고와 동시에 각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