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 확인결과 이상증후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CCTV에서 확인된 영상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QR코드 등으로 확인된 구체적인 이동경로는 3개 부서로, 식품안전과(09:52), 징수과(09:57), 민원여권과(10:03), 식품안전과(10:07) 순으로 이동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양시는 3개 부서 직원 5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받았다.
또한 시는 주말(20·21일)동안 A씨의 이동동선 및 방문부서 등을 일시폐쇄하고 소독도 2회씩 실시해, 22일 월요일부터 재개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난 5월 25일부터 선제적으로 QR코드를 운영해 정확한 출입기록을 확보한 덕분에 신속한 확진자의 신원 및 동선 파악과 대처가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고양시는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8번 확진자 A씨는 6월 18일 오전 10시 10분 경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9일 오전 9시 1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았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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