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현재 미국은 캘리포니아가 가장 높은 일일 확진자 수 증가를 보이는 등 앞서 코로나19가 강타한 지역들의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미국 학교와 식당·기업 등은 지난 3월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자 폐쇄했다가 최근 몇주 사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도 다시 증가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눈 3만4518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242만2671명을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간 확진율은 일평균 1.3%였지만 이마저도 1.6%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853명 증가한 3만1313명이 됐다.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부터 2만~3만명이던 수치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20일부터 3만명을 넘기 시작해 현재 3만5000명에 육박한 상태다. 전체 50개 주의 절반인 25개 주에서 확진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신규확진자는 ▲캘리포니아 6226명 ▲텍사스 4546명 ▲플로리다 3286명 ▲애리조나주 3593명으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는 지난주부터 4일 연속 신규확진자 수 신기록을 보이기도 했다.
확진자 감소세를 보이던 뉴저지주 역시 다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한 사람이 감염시킨 사람 수를 보여주는 감염률은 지난 6월19일 0.75%였으나 현재 0.81%로 올랐다"면서 "중환자실과 인공호흡기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눈 3만4518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242만2671명을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간 확진율은 일평균 1.3%였지만 이마저도 1.6%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853명 증가한 3만1313명이 됐다.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부터 2만~3만명이던 수치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20일부터 3만명을 넘기 시작해 현재 3만5000명에 육박한 상태다. 전체 50개 주의 절반인 25개 주에서 확진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신규확진자는 ▲캘리포니아 6226명 ▲텍사스 4546명 ▲플로리다 3286명 ▲애리조나주 3593명으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는 지난주부터 4일 연속 신규확진자 수 신기록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는 지난 24일 카운티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5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텍사스주 정부 측은 경제 재봉쇄에 대해 선을 그었다. 늦여름에 계획한 대로 학교도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날 359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애리조나 주의 상승세는 뚜렷하게 확인된다. 지난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애리조나 주는 하루 평균 2500명이 넘는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1주 전 대비 100%·2주 전 대비 137%·4주 전 대비 650%씩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5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텍사스주 정부 측은 경제 재봉쇄에 대해 선을 그었다. 늦여름에 계획한 대로 학교도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날 359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애리조나 주의 상승세는 뚜렷하게 확인된다. 지난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애리조나 주는 하루 평균 2500명이 넘는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1주 전 대비 100%·2주 전 대비 137%·4주 전 대비 650%씩 증가한 수치다.
확진자 감소세를 보이던 뉴저지주 역시 다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한 사람이 감염시킨 사람 수를 보여주는 감염률은 지난 6월19일 0.75%였으나 현재 0.81%로 올랐다"면서 "중환자실과 인공호흡기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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