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공민지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공민지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6월 24일 공개했다.
홀로서기로 다시 한 번 새 출발을 알린 공민지는 화보 인터뷰에서 데뷔 11주년을 맞아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공민지는 "여러 사건과 상황을 겪으며 인간으로서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모든 걸 스스로 할 수 있겠구나. 더 이상 누군가의 어떤 무엇이 되는 게 아니라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는 더 단단해졌다"라고 말했다.
공민지는 다시 한 번 2NE1의 무대를 볼 수 있냐는 물음에 "멤버들끼리도 '그래, 뭐 할머니 되기 전에 해야지'' 이런 식으로 장난칠 때가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답고 쿨하게 뭉치고 싶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한편 공민지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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