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달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반기 군정 보고와 후반기 군정 운영방향을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1시간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사진=거창군 제공.
구인모 거창군수가 1일 취임 2주년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희망찬 출발로 전반기 군정성과와 후반기 비전을 설명하며 군정 슬로건인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날 민선7기 전반기 군정성과로 15가지를 언급하며, 핵심성과로 ▲거창구치소 갈등 주민투표 해결 ▲거창형+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240억원 규모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선정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등을 들었다.
후반기 비전으로는 ▲거창형 뉴딜사업 ▲글로벌 승강기산업의 허브 ▲항노화·힐링 관광메카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농정혁신·농촌도약 ▲군민 밀착형 생활 편의 제공 등을 통해 거창군의 도약과 군민의 행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많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후반기는 우리 거창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가 한 몸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