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몽고의 한 병원은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림프절 페스트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페스트는 페스트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흔히 흑사병이라고도 부른다. 갑작스러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내몽고 당국은 해당 지역에 위기 대응 경보 3단계를 발동했다. 이 경계령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당국은 "림프절 페스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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