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10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와 결혼한 새신랑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지드래곤 누나인 걸 소개팅 전에 이미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소개팅에서 결혼까지 아주 빠르게 진행됐던 것 같다"고 말한 김민준은 "소개팅 날 너무 추웠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 했다.
김민준은 "내가 연락해서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며 "그런데 갑자기 헤어지기 전에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손수 만든 밑반찬을 챙겨줬다"고 말했다.
김민준은 "내가 혼자 산다는 걸 듣고 챙겨준 것"이라고 아내 권다미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지드래곤 누나는 (김민준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준은 "소개팅 때 여러가지 대화를 하면서 혼자 사는 나를 챙겨주고 싶어했던 거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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