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재배·생산되는 아열대브랜드 '오매향' 애플망고가 전국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아열대브랜드'오매향' 애플망고는 출시 초기부터 유명 백화점 VIP고객용 사은품목으로 지정돼 납품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
현재 유명 백화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문의와 예약물량이 폭증해 7월 출하량에 대한 사전 발주량이 조기 마감 되는 등 출시 초기부터 소비지에서 높은 기대감과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오매향'애플망고는 지난해부터 전남농협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열대 브랜드의 첫 출시상품으로 지난 5월 유명 백화점과 호텔 바이어를 초청해 시식·품평회를 개최하며 전국 최고수준의 당도와 품질로 바이어들에게 그 경쟁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오매향'애플망고의 소비지 흥행은 수입산 과일에 대한 염려와 불신을 대체하려는 소비심리와 전남의 축적된 아열대 재배기술력의 결과이다”면서“앞으로 전남농협은 아열대 작목을 통한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100년 농협’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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