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에 편향적이라는 강한 불만의 표시로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8일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WHO 공식 탈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WHO 탈퇴 절차를 거쳐 탈퇴가 확정되는 것은 1년 후인 오는 2021년 7월6일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WHO가 중국에 편향된 태도를 보이고 늑장 대응을 했다며 자금 지원을 보류하는 등 WHO 탈퇴를 예고해왔다.
CNN은 공식 탈퇴 절차가 완료되려면 1년이 걸린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할 경우 탈퇴 결정이 번복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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