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희재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김희재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방송된 CBS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 이찬원과 김희재가 출연했다. 
DJ 이수영은 "김희재 씨는 춤도 무척 잘 춘다. 따로 배웠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희재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 기초부터 배워서 춤을 잘 추게 됐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부모님께서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도 고백했다. 이찬원은 "아버지 꿈이 가수셨는데 제대로 활동을 못하셨다. 그로인해 내가 가수의 길을 걷는 것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김희재 역시 "우리 아버지도 나보다 더 노래를 잘 하신다. 당시엔 가수가 딴따라 취급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가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도 걱정하셨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방송 말미 "7월 24일부터 3주간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진행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