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상각채권을 원금감면 대상으로 운용하고 5년 경과 상각채권은 상환능력 등에 따라 적용하는 채무감면율을 확대한다. 분할상환계약 체결 후 사정변경에 따른 계약조건 변경과 상환유예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특별 캠페인 시행으로 3만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신보는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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