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보톡스) 메디톡신 3개 품목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거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휴젤은 급등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10시6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200원(-8.75%) 내린 20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휴젤은 7400원(4.27%) 오른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전지법 제1행정부는 메디톡스가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 3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메디톡스는 즉각 항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지법은 메디톡스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임시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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