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7위에 오른 가수 김희재(왼쪽)가 가수 이찬원(3위)이 소속된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7위에 오른 가수 김희재가 가수 이찬원(3위)이 소속된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김희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희재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다. 평소 절친했던 이찬원과 함께 소속된 만큼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니지먼트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과격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등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이후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MBC 예능 '구해줘! 홈즈'와 '꼰대인턴 방구석 팬미팅' 등에 출연했다.


그는 14살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다. 당시 이미자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울산 이미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예술고 출신으로 방탄소년단 뷔, 오마이걸 승희와 동창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