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에 등장한 전남 담양 국수거리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바퀴 달린 집' 5회에는 멤버들이 세 번째 여행지로 전남 담양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담양에서 유명한 국수 거리에 간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세 사람은 콩국수와 멸치국수, 비빔국수와 댓잎 달걀을 주문했다.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보던 성동일은 "전라도 음식이 겉 모양은 화려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희원은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도 추천했다. 김희원은 "손님 오면 그냥 이거 싸서 주고 싶다"며 "지금 이 순간이 힐링이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객사리에 위치한 국수거리는 국수 가게들이 관방제림을 따라 줄지어 있는 곳이다. 오래 전 죽물시장을 찾은 상인이나 죽세공들이 국숫집들을 애용하면서 생겨났다.
담양 국수거리가 지역 명소로 인기를 끌자 담양군은 올해부터 국수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었다. 매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국수의 거리 1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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