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신규 모델인 ‘S클래스’에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26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1.64%(200원)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벤츠가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형 S클래스 모델에 LG디스플레이의 P-OLED가 탑재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의 탁월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잘 휘어지는 성질을 이용해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장점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모델에 주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