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미러’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TV3’ 보도를 인용해 “호세 마리아 바르토뮤 회장이 ‘사비는 조만간 바르샤 감독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바르샤는 현재 세티엔 감독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사실상 바르샤의 차기 감독으로 사비를 지목한 것이다.
사비는 현재 알 사드 감독직을 맡고 있다. 최근 알 사드와 1년 계약 연장하기도 했다.
세티엔 감독은 지난 1월 시즌 중간 바르샤 감독을 맡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선두 경쟁에서 밀려 우승에 실패할 위기에 있다.
바르토뮤 회장은 지난 7일 "세티엔은 다음 시즌도 우리 팀 감독이다. 나는 그의 성과에 만족한다. 경질을 고려한 적은 전혀 없다. 더 신뢰하고 힘을 줘야 할 시간"이라며 세티엔에게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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