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도'가 올해 최고 예매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 침체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의 1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5일 개봉을 앞둔 '반도'는 80.9%의 예매율과 사전예매량 13만480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개봉한 '#살아있다'의 개봉 하루 전 예매율인 57.7%를 넘어서며 2020년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1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5일 개봉을 앞둔 '반도'는 80.9%의 예매율과 사전예매량 13만480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개봉한 '#살아있다'의 개봉 하루 전 예매율인 57.7%를 넘어서며 2020년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남산의 부장들'이 세운 10만1819명을 경신해 2020년 개봉작 중 최다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서 예매율 1위를 싹쓸이하며 '부산행'에 이은 좀비 액션물의 흥행을 예고했다.
강동원·이정현·이레 등이 주연을 맡은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이 지나 폐허가 된 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흥행돌풍을 예고한 만큼 침체된 극장가를 살릴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동원·이정현·이레 등이 주연을 맡은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이 지나 폐허가 된 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흥행돌풍을 예고한 만큼 침체된 극장가를 살릴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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